묘청의 난, 만적의 난,왕규의 난, 강조의 난,이자겸의 난
묘청의 난, 만적의 난, 왕규의 난, 강조의 난, 이자겸의 난 동서양을 막론하고 왕조시대에 반란은 항상 있었다. 반란을 일으키는 이유는 아주 많지만 왕조를 교체하거나 왕권을 잡는 반란이 아니면 모두 실패한다. 고려시대 반란도 대부분 실패하는데 가장 성공한 반란은 위화도 회군이다. 위화도 회군으로 고려는 멸망한다. 고려시대 반란 고려시대 반란 중 성공한 대표적인 반란은 무신정변이다. 무신정변과 강조의 난만 성공했고 나머지는 모두 실패했다. 왕조시대 반란의 실패는 곧 죽음을 의미한다. 반대로 반란의 성공은 왕을 교체하거나 절대권력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공식적으로 최초의 반란은 왕규의 난이다. 왕건의 뒤를 이어 왕이 된 혜종은 외가 세력이 약해서 적장자로 왕위를 승계했지만 왕권을 휘협받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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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23. 11:35